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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때 착지에 따른 각 부위의 누적부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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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6-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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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때 착지에 따른 각 부위의 누적부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달릴 때 발 착지는 각자의 뼈 길이나 인대, , 근육 등의 구성이나 유연도 또는 생활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보통 후족부 착지(rearfoot strike (RFS), 중족부 착지(midfoot strike (MFS)) , 전족부 착지( forefoot strike (FFS))는 달리기 속도나 부상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짧은 거리를 빠르게 달리려면 전족부 착지가 유리하며 그렇게 달리면 빠르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된다


하지만 비교적 장거리를 달리려면 전족부 착지가 사실상 쉽지 않고 중족부나 후족부 착지가 상대적으로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발 착지와 관련하여 주자의 주요 부상부위인 아킬레스 건, 족저근막, 슬개대퇴관절과의 상관관계가 어떤지는 각자 의견이 분분하다. 대부분 어떤 연구나 임상자료가 아닌 주관적인 생각을 주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킬레스 건염은 달리기 관련 부상의 주요 증상일 뿐 아니라 웬만한 주자들은 한두 번 이상 경험했을 것이다. 또한 달리기 관련 부상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Etiologic factors associated with Achilles tendinitis in runners. McCRORY,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31,October 1999) 


또한 달리기 관련 부상자 중에 약 60%가 족저근막염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A retrospective case-control analysis of 2002 running injuries, J E Taunton,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2002) 


 더불어 슬개대퇴 통증은 달리기 관련하여 가장 흔한 부상으로 꼽히고 있다.(A systematic review of running-related musculoskeletal injuries in runners, Nicolas Kakouris. 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 5 September 2021)


이러한 부상은 아킬레스 건, 족저근막, 슬개대퇴관절 등 해당부위에 가해지는 부하에 의해 유발되고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아킬레스 건, 족저근막, 슬개대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후족부 착지는 전족부착지에 비해 슬개대퇴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증가시켜 슬개대퇴관절 통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반대로 전족부 착지는 가자미근(종아리)과 아킬레스 건에 가해지는 부하를 증가시켜 해당 힘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하지의 부상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부위의 발 착지에 따라 달라지며 착지를 바꿔 부하를 줄이는 것은 특정 부위에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착지의 변화에 따른 다른 부위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착지에 따른 부상위험을 인지하여 과도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유념할 필요가 있다.


전족부 착지는 족저근막, 아킬레스 건에 가해지는 누적하중이 높았으며, 후족부 착지는 슬개대퇴관절에 누적되는 스트레스 부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킬레스건 힘과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힘(스트레스)는 발 중간부분이 지면에 닿을 때 중간 값을 보였는데 이는 아킬레스 건염과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Effects of Foot-Strike Patterns During Running on Cumulative Load of Achilles Tendon Force, Plantar Fascia Force, and Patellofemoral Joint Stress, Honoka Nishiguchi, Journal of Sports Science and Medicine( 2025 )


어떤 착지이든 오랜 시간, 긴 거리를 달리게 되면 누적하중에 따라 염증이나 부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에게 알맞은 시간과 거리를 달리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부상의 원인으로는 본인의 능력을 넘어 갑자기 빠르게 달리거나 긴 거리를 달렸을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높으므로 건강을 위해 적정한 속도, 거리를 달려서 부상으로 가지 않기를 권장한다.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운동은 최고의 의학()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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